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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 인사

▲밤 지나 새벽이 밝아오고 겨울 지나 봄이 온다는 것, 좋아은경, 2021, 폐철사

 


제-철, 알맞은 때, 자연의 순리, 자연의 순환.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으로, 감각으로는 전혀 알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그렇다는 핑계는 인제 그만 넣어두고...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 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움과 더불어 상징적인 무언가를 발견하고, 영원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올해도 레이첼 카슨의 글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