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어디서나 워크숍! whenever wherever workshop!
프랑스 북부의 항구도시 덩케르크에서 [철사로 손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의 극단에서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성된 느슨한 모임. 이따금 "예술의 밤 art night"을 연다고 하는데 저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자연스럽게 자리가 만들어졌어요.
준비된 철사가 무척 허술하고 부실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기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내 의외성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습니다.
활짝 열려 있는 다정한 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00% free bus, 7 days a week"
인구 8만 명(광역권 20만 명)의 도시 덩케르크에서는 모든 승객에게 대중교통이 무료입니다.
- 다섯 개의 주요 버스 노선 (C1-C5, 색깔로 구분 가능) 10분 간격으로 운영
- 광역권까지 총 18개 노선
- 무료 버스로 벨기에까지 갈 수 있다
- 프랑스에서 교통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의 34% 차지
- 2014년, 베르그리에트 시장의 선거 공약으로 채택
- 2018년, 전면 무료화 시행
- 4년의 준비 기간 동안 홍보, 주민 설문 조사, 시간표 간소화 및 개편, 버스 정류장 재배치, 차량 품질 개선 및 증차
- 덩케르크의 무료 버스 운행 예산은 전체 예산의 3.4%를 차지
"덩케르크의 핵심 전략은 일반적으로 더럽고, 붐비고 안전하지 않다고 여겨졌던 대중버스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것이었다. 당국은 매일 버스를 청소하고, 파손된 좌석은 하루 안에 교체한다. 모든 노선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승객들은 버스앱을 통해 버스의 위치와 탑승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s://www.dunkirk-tourism.com/prepare-your-stay/getting-around/
https://urban-mobility-observatory.transport.ec.europa.eu/news-events/news/free-public-transport-dunkirk-one-year-later-2019-10-10_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