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이다 피스북스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
서촌에 위치한 이다 피스북스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이다 피스북스는 생태적 상상력, 생명문화 감수성, 생명권 행동으로 우리 사회의 내일을 만드는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에서 운영합니다.참가자 한 분께서 '잠들고 있는 손을 깨우려는 첫 시도'로 워크숍을 신청했고, 무척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고 환한 미소로 말씀해 주셨어요.손과 마음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손이 가다, 손을 내밀다, 손을 놓다, 손을 빌리다, 손을 쓰다, 손에 잡히다, 손잡다… 오늘 손으로 만졌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우리의 손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우리의 손에 대해 사유하고, 버려진 철사로 나의 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빵끈, 채소 봉지 끈 등 생활 속에 버려지는 철사를 가지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