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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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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매거진, 이모작TV뉴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꾸린 전시 [모두를 위한 화면 해설, 재활용 선별장 : 대한민국 필수노동자이지만 다치면서 일하는 게 일상입니다] 기사가 CC매거진과 이모작TV뉴스에 실렸습니다.× 화면 해설 바로 보기 :https://www.ecofem.or.kr/99× 전시를 준비하며 쓴 글 :https://yoaek.tistory.com/m/entry/description-for-all-Recycling-Facilities 지속 가능한 환경실천, 재활용 선별의 중심에 '사람이 있습니다.매일 고민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대표적으로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이 있다. 한 사람이 매일 버리는 쓰레기의 무게는 평균 1kg이라고 한다. 그래서 쓰레기를 만들면 늘 죄책감이 드는데, 이 쓰레기가..
[강연] 버려지는 세상에서의 예술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여성주의저널 일다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지난 11월 30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더불어 에 강연을 바탕으로 정리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강연2] 버려지는 세상에서의 예술매일 너무 많은 것들이 너무 쉽게 버려지는 세상. 버려지는 세상 속에서 잠깐의 쓰임을 하고 쓰레기 봉투로 들어가는 철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버려지는 다양한 철사를 재료로 삼은 예술가에게 이 세상은 어떤 의미일까요? 과잉 생산에 기초한 문화 속에서 우리의 손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과 생각을 나눕니다.[연사 소개] 좋아은경, 친환경 예술가버려지는 철사로 작업하는 철사 아티스트. 달력의 용수철에서 시작된 첫 작품에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이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 전시, 워크숍을 통해 균형과 ..
CC매거진 "작은 관심에서 시도하는 변화 - 좋아은경 작가가 전하는 환경 메시지" 클리마투스 컬리지에서 격월로 발행되는 환경 무가지 'CC매거진(vol.21)'에 소개되었습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협업하는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청년 플랫폼입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CC매거진'을 창간하였고, 서울·경기·제주 등 150여 곳의 복합문화공간에서 무가지의 형태로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배포처 찾기 : https://climatuscollege.org/CCmagazinelocation신은숙 기자님과 작업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눈 긴 이야기가 어떻게 실릴지 궁금했는데요, 제가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이 편안한 문장으..
Arirang TV [The GREENers] Wire sculptor giving discarded wires a new life-yoa EK 아리랑 티비의 탄소발자국 저감 캠페인 [The GREENers](더 그리너스)에 출연했습니다.2분 30초의 영상, 이번 주 아리랑 티비 채널에서 유동적으로 여러 번 방영됩니다.촬영은 제 작업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와 함께 폐철사 재료를 손질하고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어요.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으로 달력과 노트의 철사를 분리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더불어 [나무읽는목요일] 프로젝트에서 철사로 옮겨 쓴 여러 문장 중 아룬다티 로이의 글을 소개했습니다.희망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라난다.숲과 산과 강이 자신들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깨닫고일상적인 투쟁에 나선 사람들의 어깨동무 안에서 자라난다."—아룬다티 로이 (1961- ) Arirang TV, The GREERners, Ep.2W..
[강연] 오늘은 나무 문장을 새기는 행동 @오늘의 행동 (+ 시사IN "지구를 위해 달력을 분해하세요") "더 나은 세상이 된다는 건, 오늘 당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늘 하는 행동, 늘 사용하는 물건들로 일상의 행동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 [오늘의행동].오늘의행동이 행동 구독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 생활 속 사회적 행동을 함께 찾아나서는 '생활학자'로 초대되었어요.철사 제본 없는 친환경 달력 더 편한 달력 제작기를 소개하고, 해 지난 달력을 해체하는 행동을 함께하였습니다.더불어 나무읽는목요일 나무문장을 몸과 마음에 새겼습니다. 강연 내용, 시사인 지면에 소개되었습니다.시사IN ╳ 오늘의행동 공동 캠페인지구를 위해 달력을 분해하세요장일호 기자새해 첫 주말에 하기 좋은 일은 뭘까? 지난해 달력을 처분하려다가 주저하며 내려놓았던 경험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종이로 분류하면 될 것 같지만 그리..
디자인정글 "버려지는 철사로 환경을 위한 메시지 전하는 좋아은경 작가" 버려지는 철사로 환경을 위한 메시지 전하는 좋아은경 작가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자료제공_ 좋아은경(www.yoaek.com)전문읽기: https://www.jungle.co.kr/magazine/201867몇 달 전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를 인터뷰하고 나서 그때의 감동과 여운을 기억하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그의 손그림이 그려진 메모를 붙여 놓았다. 그가 디자인한 친환경 달력과 함께 있던 2020이라는 년도가 쓰여있던 종이인데,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 모양이 예쁘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메시지를 가족이 함께 기억하며 생활하고자 하는 바람에서였다. 그 덕에 온 가족이 열심히 분리배출을 하게 됐고, 비닐이나 플라스틱 일회용기들 앞에서 불편해지기 시작했으며, 환경을 지키기 위..
한겨레 [제로웨이] 달력에서 스프링을 빼버렸다 가볍고 폐기가 쉬운 철사 없는 친환경 달력, [더 편한 달력] 프로젝트가 [제로웨이]에 소개되었습니다.[제로웨이]는 매일 원치 않는 쓰레기로 씨름하시는 분들,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투브 채널로 한겨레 신문사에서 운영합니다. "새로운 달력을 만들었지만 그는 ‘불필요한 달력을 더는 쓰지 않는 사회’를 지향합니다."한겨레 유튜브 채널 제로웨이 19편철사 빼고 종이로만 제작해 분리배출 간편한 달력취재·구성 김민제 기자 ㅣ 편집 이지혜 PD ㅣ 도움 채반석 기자 2022-01-20기사전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8207.html기념품이 쏟아지는 연초에는 굳이 사지 않아도 생기는 물건들이 많습..
36ways: 2021 '생활을 바꾸는 예술' 인터뷰집 - 더 편한 달력 지난해, 서울문화재단 '생활을 바꾸는 예술'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가볍고 폐기가 쉬운 [더 편한 달력]을 제작했습니다.참여자 36인의 인터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021 '생활을 바꾸는 예술' 참여자 36인의 인터뷰집https://www.sfac.or.kr/upload/archive/2022/4/111/document/2022-04-21-3751d44c-925e-4298-9f1d-0df395647722.pdf개요'생활을 바꾸는 예술'은 생활의 변화를 고민하는 서울 생활인에게 일상 속 문제의식에 대한 실천적 행동을 유도하는 과정을 지원하여, 문화 주체로서의 성장을 돕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인터뷰, 워크숍 등 실행 이전단계 구상 및 준비 과정을 진행하는 '..
환경부 [지 구 예술인] 6편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대한민국 환경부 페이스북 페이지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에 소개되었습니다. [지 구 예술인] 랜선 전시회'예술로써 환경을 말하다'지구를 구하는 예술인 6편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좋아은경 작가는 일상 속에서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하여 작업합니다.달력의 스프링 용수철에서 시작된 첫 작품에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였고,이후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 레이첼 카슨의 유산을 전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정말로 원치 않는 것을 욕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버려진 철사를 이용하여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님을 응원합니다!작가의 한마디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요?어쩌면 정말로 원치 않는 것을 욕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나에게 소중한 것을 ..
스트리트h, OhBoy! 인터뷰 스트리트h Vol.146 그들의 공간이 궁금하다 좋아은경 철사 아티스트 - 손을 잘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글 권민정https://street-h.com/magazine/106165/철사를 만지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 그는 대학교에서 사회과학을 전공했다.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사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술 제조를 위해 재배하는 작물의 면적만큼 식량을 심으면 기아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책을 읽고 ‘어른이 되면 술을 먹지 말아야겠다’라고 결심했던 초등학생이었고, 커피 한 잔이 탄생하기까지의 환경오염과 노동 문제를 알게 되며 ‘크면 커피를 마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한 아이였다. 고등학생 때는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자 자퇴를 결심, 19살부터 국내 1호 ‘환경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뉴스레터 6월호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예술인들이 예술 외적인 요인으로 예술 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여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에 2020년 선정되었던 사연으로 인터뷰를 가졌습니다.일부 아래 옮깁니다.전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온라인 뉴스레터 6월호(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꾸준히 해온 작업을 격려 받은 기분이었어요!-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좋아은경 작가는 버려진 철사로 작품을 만든다. 어떤 물건을 굳이 써야 한다면 가장 사용을 최소화하고 무분별하게 낭비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알게 된 '손을 쓰는 즐거움'을 사람들과 나누는 워크숍과 강의도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8년을 작업해온 그는 지난해 받은 창작준비금이 "앞으로도 계속하라"는 큰 격려처럼 느껴졌다고..
푸른 연금술사 "버려진 철사로 쓴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 - 좋아은경 작가" 현대제철 사외보 푸른 연금술사 2020년 09+10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기사 일부와 인터뷰 영상 아래에 옮깁니다. 아름다운 별 지구를 사랑하는 푸른 연금술사 2020 09+10 그 사람의 작업실 - 좋아은경 작가 버려진 철사로 쓴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 글 우승연 사진 김영준 자기만의 시선으로 세계 바라보기 "류시화 시인이 인도 여행할 때 만난 구루가 그를 부를 때마다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예스시화'라고 부른 것처럼 사람들이 나를 긍정적으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싶었죠. '예스'를 한글로 바꾸는 과정에서 '좋아'가 떠올랐고 부모는 물론 지인들에게 '좋아'라고 불러 달라 말했어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사유하고 발화하는 힘. 그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노력과 맞물려 좋아은경을..
환경부 [환경산책] 8분만에 읽는 침묵의 봄 -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우리 일상 속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하여 작업하는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그녀가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할 책은 환경책의 고전이라 불리는 '침묵의 봄'입니다.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를 고발한 내용으로 전 세계에 환경 운동을 촉발시킨 고마운 고전이죠. 현재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기후위기, 코로나19의 원인을 찾고 있어요. 이 책이 직접적으로 답을 알려주지는 않지만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해 '침묵의 봄'을 만나보세요!환경부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bit.ly/2NtQhAW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영상으로 환경책을 만나는 [환경산冊]에 출연해 레이첼 카슨과 그의 혁명..
YTN 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코로나19, 지구의 경고' 방송내용: 코로나19는 시작일 뿐 더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이러스는 왜 점점 더 강력하고 빠르게 인간의 생명을 위협해오는 것일까요? 어쩌면 코로나19는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기후위기가 불러온 재앙일 수 있다는데요.신종 감염병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지구의 경고를 다시 되짚어봅니다.방송정보: 최강석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백순영 가톨릭대학교 미생물학교실 교수, 허선진 중앙대학교 생명동물공학과 교수, 김지석 그린피스 스페셜리스트,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 더 피커, 김은경 철사 아티스트지구의 날에 즈음하여 방송된 YTN 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코로나19, 지구의 경고 -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기후위기가 불러온 재앙일까?(159..
[강연] 형편없는 살림꾼의 쓰레기 없는 여행 @그린보트 (+ 연합뉴스 "플라스틱 없는 생활, 고기 없는 한 끼") 지난 12월, 그린보트에 탑승해 워크숍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와 강연 [형편없는 살림꾼의 쓰레기 없는 여행] 진행했습니다."지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항해"를 주제로 7일부터 14일까지, 부산-기륭(대만)-화롄(대만)-제주-부산의 여정이었습니다.[형편없는 살림꾼의 쓰레기 없는 여행]은 여행지에서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저의 좌충우돌 성공담/실패담을 준비했습니다.저는 몇 해 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여행을 하고 경험과 정보를 공개하는 프로젝트 [형편없는 살림꾼]를 수행하고 있습니다."현대적인 방식이 만들어낸 엄청난 쓰레기 처리 문제에 직면할 때면 … 우리는 과학의 안내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눈에만 안 보이면 된다며 양탄자 밑으로 먼지를 쓸어 넣어 버리는 속담 속의 형편없는 살림꾼처럼 행동..
[전시] 좋아은경 업사이클링 철사 아트 展 @은덕문화원 가을문화행사 (+ 원불교신문 "버려지는 재료로 전하는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 은덕문화원 가을문화행사 연계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생활문화예술품 전시"에 참여합니다.이경동 장인의 [현재에도 사랑받는 전통, 놋이 展]과 진상옥 대표님의 [꽃자리 손자수 展]은 은덕문화원 안채 공간에서 열리고, 저는 싸롱마고에서 [업사이클링 철사 아트 展]을 엽니다.전시장에서 진행한 원불교 신문과의 인터뷰가 지면에 실렸습니다. 아래 붙입니다.좋아은경 2019년 10월 1일(화) - 10일(목) 11:00-17:00은덕문화원 싸롱마고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51주최 소태산아카데미주관 은덕문화원후원 서울특별시 [사람꽃 피다] 버려지는 재료로 전하는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이여원 기자 입력 2019.11.05[원불교신문=이여원 기자] “버려지는 철사를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
오마이뉴스 [나는 플라스틱 없이 산다 ③] 버려지는 철사 이용해 작품 만드는 좋아은경 작가 태국으로 플라스틱 없는 여행을 다녀와 여성환경연대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1999년 창립한 여성환경연대는 에코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모든 생명이 더불어 평화롭게 사는 녹색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태적 대안을 찾아 실천하는 환경단체로, 오마이뉴스를 통해 [나는 플라스틱없이 산다]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전문은 https://news.v.daum.net/v/20190816075400638 플라스틱 없는 여행, 그 '즐거운' 불편[나는 플라스틱 없이 산다 ③] 버려지는 철사 이용해 작품 만드는 좋아은경 작가글:여성환경연대, 편집:김혜리철사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좋아은경(34·본명 김은경) 작가는 태국의 길거리 음식, 환대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좋아 태국을 즐겨 찾는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그는 태국에 ..
환경부 [안 쓰고 산다 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여행 - 좋아은경 "형편없는 살림꾼" "환경을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안쓰는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환경부의 [안쓰고 산다] 시리즈에서여행 중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배출을 최소화하는 프로젝트 [형편없는 살림꾼]을 소개했습니다.다섯번째 안쓰고 산다의 주인공은 일회용품 없는 여행을 다녀온 와이어 아티스트 좋아은경님입니다. '저거 혹시 내가 버린 건가?' 순간의 생각을 통해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없는 여행으로 바로 실천하셨습니다. 플라스틱 없는 여행 여러분도 도전! 해보는 건 어떠세요? 즐겁고 보람찬 여행을 위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뉴스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제로’ 여행"고래의 뱃속이 플라스틱 비닐 쓰레기로 가득 찼다는 뉴스를 보면서 '혹시 내가 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경향신문 '달력 위의 새, 숲보다 무거운 사람 …무얼 말하려는 걸까' [사람과 사람] 버려진 철사로 작품 만드는 와이어 아티스트 좋아은경씨 달력 위의 새, 숲보다 무거운 사람 …무얼 말하려는 걸까버려진 철사로 작품 만드는 와이어 아티스트 좋아은경씨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입력 : 2019.04.18 20:54일회용품 제한 여행도 진행작은 행동들이 세상을 바꿀 것달력에 새가 앉았다. 구불구불한 스프링이 물결치듯 이어지다 풀려난 지점에서 솟아오른 새는 발톱으로 앙상한 나뭇가지를 쥐었다. ‘와이어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34·본명 김은경)가 달력을 감싼 용수철을 구부려 만든 ‘침묵의 봄’이라는 작품이다.지난 14일 환경재단의 ‘피스&그린보트’에서 만난 좋아은경 작가는 “일상 속에서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해 작업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환경재단은 그를 ‘녹슨 철사로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사람’으로 평가한..
[기고] PAPER 2019년 봄호 [나의 치앙마이] "도전! 제로웨이스트 태국 여행" 일회용품 없는 여행 프로젝트 [형편없는 살림꾼]의 기록을 정리해 페이퍼 2019년 봄호에 기고했습니다. 일부 아래에 옮깁니다.나의 치앙마이 - 도전! 제로웨이스트 태국 여행일회용품 없고 쓰레기도 안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태국 여행기 / 좋아은경일회용품 없이 태국여행을 해보자! 불현듯 의지가 솟아올랐던 것은 왜일까?최근에 쓰레기 대란으로 떠들썩했잖아.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아질 거라는 절망적인 이야기를 언젠가부터 일상적으로 나누고 빨대가 코에 껴서 아파하는 거북이, 플라스틱 고리가 부리에 껴서 굶어 죽은 새들의 사진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치고 있더라.해안으로 떠밀려온 죽은 고래의 뱃속에 가득한 플라스틱을 보며 와, 저 엄청난 양을 봐, 경악하다 문득, 저거 설마 내가 버린 건가? 하는 생각이 든 적..
PAPER 2018년 겨울호 특집 [십만원 문화상] 올해의 전시 - 좋아은경 2018년 시월 한달 서울 책방이음 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TREES PROTECT ( )이계간 페이퍼(PAPER)의 2018년 겨울호 특집 '올해의 전시'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I've got in the category of "Exhibition of the Year" from Magazine PAPER, Winter 2018 issue. 버려진 재료들로 푸른 숲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다작가 '좋아은경'이 작품의 주요 소재로 쓰는 철사처럼 '잘 구부러지고 휘어지지만 쉽게 꺾이지 않는 창작 열정'을 지닌 작가와 작품을 만나는 것은 즐겁고, 놀랍고, 행복한 일이다. 나는 미술 평론가가 아니다. 좋아은경도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다. 환경문제를 디자인에 접목시켜 환경운동을 하는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선생을 ..
PAPER 2017 여름호 Into the Wild 좌담 PAPER 2017 여름호 Into the Wild 본능과 야성을 파헤치는 좌담 푸른 야생 속에서 진짜 나를 만나다 한권의 책과 함께 지구 특별한 곳을 소개하고 있는 여행 작가이자 광고 카피라이터 이희인 님, 무적의 캠핑 기술을 보유한 자타공인 백패킹 마니아이자 웹 디자이너이자 광고대행사 대표인 카멜레온급 변신왕 김재헌 님, 자연에서 구한 재료들과 최소한의 장비를 사용해 원시적인 야영을 하는 부시크래프트 캠퍼 이상구 님, 타고난 독립심과 강인함으로 세계 곳곳을 홀로 누비며 환경과 자연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 있는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님. 대관절 이들은 왜 실크로드 사막 한가운데, 4,300km 길이의 장대한 트레일 코스에, 폭설로 뒤덮인 만주 벌판이나 영하 80도의 도시 오이먀콘에 기필코 가지 않으면 안..
피스앤그린 보트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여행] "내 마음 속에 남은 '달력 위의 새'" 지난여름,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해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피스&그린보트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환경재단은 매년 참가자들의 탑승 후기를 단행본에 담아냅니다.올해 출간된 을 전해받고 읽다가 무척 감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2016년 피스 앤 그린보트 어린이 선상학교에 참가해 제 워크숍 프로그램에서 철사로 새를 만든 초등학생의 후기'내 마음속에 남은 달력 위의 새'가 실려있었어요."달력이 무슨 조화라도 부린 것인지 마술처럼 달력 위에 새가 만들어져""재활용을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기쁨과 재미를 주는""물론 제 마음속에 가장 깊이 남았던 프로그램이 철사 공예 시간이었다는 것이지 다른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이토록 세심하고 사려깊은 문장들...정은찬 어린이의 '내 마음속에 남은 ..
해피투데이 "녹슨 철사로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사람 -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생각의 여지와 마음의 깊이를 만들어 주는 자연을 닮은 잡지, 해피투데이 2017년 2월호 (Vol.78)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제목처럼 , 감사한 마음으로 일부 옮깁니다.월간 해피투데이 2017년 2월호 녹슨 철사로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사람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인터뷰 김미경 사진 장은주1962년 출판된 은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환경고전이다.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인 레이첼 카슨은 누구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시절, 이 책을 통해 DDT 등 유독성화학물질의 무분별한 사용에 의한 지구생태계 파괴를 경고했다.작년 여름, 나는 '아시아의 평화와 환경을 위한 항해'라는 기치를 내걸고 동아시아의 바다와 기항지를 누비는 피스앤그린보트에서 레이첼 카슨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를 만났다. ..
경향포토 "철사로 만드는 평화의 새" [경향포토]할머니가 아이가 함께 만드는 평화의 새2일 중국 상해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로 항해중인 피스&그린보트에서 김은경 철사 조각가의 수업에 참석한 할머니들과 어린이가 함께 새를 만들고 있다. 제 9회째인 이번 항해는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부산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일본 오키나와,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입항하는 피스&그린보트는…PHOTO.KHAN.CO.KR [경향포토]철사로 만드는 평화의 새2일 중국 상해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고 있는 피스&드림보트에서 김은경 철사 조각가와 어린이가 철사로 새를 만들고있다. 제 9회째인 이번 항해는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부산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일본…[경향포..
빛으로 여는 세상 "녹슨 철사에 생명의 날개를 달다-환경의 소중함 알리는 철사아티스트 김은경" 한국전력 사외보 빛으로 여는 세상 2015년 11+12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인터뷰는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가 열리고 있는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진행했습니다.한국전력 사외보 빛으로 여는 세상 2015년 11+12월호세상을 밝히는 빛_ 꿈꾸는 그대녹슨 철사에 생명의 날개를 달다환경의 소중함 알리는 철사아티스트 김은경화려한 금박 치장을 벗겨내자, 애처롭도록 벌겋게 녹슨 철사가 보였다. 애틋한 마음을 담아 철사를 새 모양으로 빚어낸 김은경 씨는 이후 다양한 오브제로 공존과 균형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9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도서관 전시서가에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Letter to Rachel Carson)' 전시회를 열고 있는 김은경(31) 철사아티스..
한겨레 "달력위 철사 새들, 환경을 노래하다 -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씨" (2015.7.23) 달력위 철사 새들, 환경을 노래하다[짬]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씨글·사진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등록 :2015-07-22 19:56 “꼬마야~ 관심 있어? 너도 만들어볼래?”철사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던 여자는 주변을 맴도는 아이에게 새 사진이 있는 카드 몇장을 내밀었다. 6살 아이는 다양한 새 가운데 어치 사진을 골랐다. 아이는 새 사진을 보며 하얀 종이에 서툴게 새 한 마리를 그렸다. 여자는 아이에게 적당한 길이의 철사를 건넸다. 아이는 자신이 그린 새 모양을 따라 철사를 구부려 작은 새를 만들었다. 여자는 니퍼로 동그랗게 끝마무리를 해서 아이 손에 맞는 반지를 만들어주었다. 자신이 만든 철사 새가 손에 살포시 앉으니 아이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해졌다. 아이가 기뻐하는 그 ..
EBS 하나뿐인 지구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2013.5.3) EBS 하나뿐인 지구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편에 저의 첫 번째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가 소개되었습니다.국내 최장수 생태, 환경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는 1991년 9월 6일 첫 방송 이후 많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으로 얻고있습니다.2013년 5월 3일 방영된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은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선생님의 활동을 담았는데요, 동행 취재 기간 중 마침 제 개인전 오픈 행사가 열려 함께 찾아주셨습니다.EBS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날마다 지구의 날이라 외치며 20년간 환경문제에 앞장서온 생태예술가이자 환경 실천가인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를 만났다.(방송소개 http://bit.ly/1bnk84o) 매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