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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록/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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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 전시장 일과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개인전2021.11.27-2022.1.8 오후 1시-5시휴관 일·월요일, 12.23-27, 12.31-1.3작은환경미술관 아이공유서울시 영등포로 84길 28 (신길1동주민센터 앞)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solo exhibition27 Nov 2021-8 Jan 2022Opening hours 1-5 pm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23-27 Dec, 31 Dec-3 JanIGongU Small Environmental Art Museum28 Yeongdeungpo-ro 84gil Seoul Korea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작은환경미술관 아이공유 1962년 세상에 나온 레이첼 카슨의 혁명적 환경 고전 출간 60주년을 기념하며,영등포에 위치한 작은환경미술관 아이공유에서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열었습니다.오늘날에도 여전히 시의적절한 을 3평 남짓한 전시장에 꺼내놓았습니다. 의 제목은 영국의 낭만주의 시인 존 키츠(John Keats)가 쓴 시의 한 구절 "호수의 풀들은 시들어가고 새의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네 (The sedge is wither'd from the lake, And no birds sing)"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를 철사로 필사했습니다.달력의 용수철 철사로 만든 '침묵의 봄' 시리즈와 빵끈 철사로 만든 죽은 새, 채소 묶는 단끈 철사로 만든 '모빌 : 적절한 균형 상태'도 설치했습니다."단지 몇 년이 아니라 수천 년..
숲이 있는 작은 방 @은덕문화원 : 정원에 전시한 작품 은덕문화원의 대문이 활짝 열리는 아침 11시.그전에 미리 전시장에 도착해 밤사이 건물 안에 들여놓았던 작품을 다시 정원에 내놓았습니다.매일매일 궁리하며 배치를 바꾸어보았습니다. 하루 중에도 여러번 해의 움직임을 따라 위치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철사 필사가 모두 영문이기에 한글 번역문이 담긴 설명문을 잘 보이도록 배치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설명문만 읽어도 충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품 근처, 햇볕 잘 드는 곳에 설명문 올려두었습니다.꽃 한 번, 작품 한 번, 나무 한 번, 글귀 한 번.평소에도 아름다웠던 꽃과 나무이지만 작품 글귀와 함께 보고 나니 새롭게,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말씀이 참 감사했습니다. 저와 이야기 나누고 볕이 잘 드는 툇마루에 앉아 한참 머물다 가시기도 했습니다. 포카혼타스 OST..
숲이 있는 작은 방 @은덕문화원 : 세심당에 전시한 작품 세심당 툇마루에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은 '사과에 상처가 있어도 좋아 (Give me spots on my apples)'.조니 미첼이 1970년 발표한 노래 'Big Yellow Taxi' 가사 일부를 철사로 옮겼습니다.마침 집에 상처 난 사과가 있었어요. 빵끈 철사로 만들고 사탕캔을 재사용해 구성한 '죽은 새 dead birds'와 함께 올려두었습니다.작품 설명문에는 한글 번역과 함께 읽기 좋은 글을 더했습니다. 2016년 개인전 '산양이 사는 나라'의 주인공, 설악산 산양도 모빌 위에 올라 전시 기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마음을 깨끗이 씻는 방'이라는 뜻의 세심당(洗心堂).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세심당 안에는 차분히 읽어보기 좋은 작품을 위주로 구성했고, 기사나 책 등 관련 자료도 ..
숲이 있는 작은 방 @은덕문화원 : 전시장 일과 "은덕문화원 가을문화행사" 문을 열었습니다.개막 하루 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전시 관람객은 입구에서 출입 명부를 작성하고 체온을 체크한 뒤 전시가 열리는 은덕문화원에 입장했습니다.개막 행사는 생략되었지만 첫 날 윤호섭 선생님의 티셔츠 드로잉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은덕문화원 대각전 주변에 윤호섭 선생님께서 천연 페인트로 돌고래, 웃는 햇님, 웃는 달님, 웃는 별님, 나뭇잎, 지구 등을 그린 티셔츠, 2002년에 시작해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티셔츠 퍼포먼스 이야기가 담긴 영상 작품 'The Vivid Memory...'와 그동안 국내외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전시했습니다.저는 #나무읽는목요일 철사 필사 연작을 꺼내놓았습니다.은덕 ..
[전시] 숲이 있는 작은 방 @은덕문화원 가을문화행사 은덕문화원 가을문화행사에 전시로 참여합니다.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은덕문화원은 2017년부터 매년 가을,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가을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올해 프로그램은 특별공연 "가족과 함께 안방에서 즐기는 전통예술한마당"과 특별전시 "나무/숲 그린아트전", 사진전 "육상표 - 운명적 인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나무/숲 그린아트展" 주제 아래 두 가지 전시 개최됩니다.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선생님의 전시 [The Vivid Memory]는 2002년 인사동에서 시작한 티셔츠 그림 그리기 퍼포먼스를 만나는 전시입니다. 사진과 영상, 천연 페인트로 그림 그려진 티셔츠 실물 작품을 은덕문화원 대각전과 정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저는 전시 [숲이 있는 작은 방]에서 지난 6개월여 진행하고 있는 #나무읽는목..
[전시] TREES PROTECT (  ) @환경재단 후원의 밤 11월 15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환경재단 16주년 후원의 밤에서 특별전시: TREES PROTECT (  )를 열었습니다. 리셉션데스크를 지나 행사장 입구로 들어가기 전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시월에 열었던 개인전,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에서 선보였던 작품 일부를 공간에 맞추어 축소 옮겨왔습니다.짧지만 강렬한 만남이었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yoa 좋아은경(@_yoaek)님의 공유 게시물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 전시 결산 정담회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시, 무사히 마쳤습니다.3월 4일에서 31일까지 27일의 전시 날짜 중 외부 강연이 있던 하루를 빼고 26일 전시장에 나갔습니다.저의 공개 작업실이 된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전시장에서 작업하고, 설명하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전시가 종료된 전시장에서 지난 한 달간의 시간 되돌아보는 전시 결산 정담회를 했습니다.기록, 사진 열어보며 슬라이드로 준비하면서 나누고 싶은 순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각자의 개성이 듬뿍 들어간 미니 달력 만든 그린 디자이너의 방문, 새 만들기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 관람객이 글 대신 그림으로 남긴 방명록, 이심전심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전시 후기 글, 비닐 포장 대신 손수건에 담아 온 간식 선물... 올여름 폭염을 겪고 앞으로 더 ..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 특별한 관람법이 있는 작품 who are we? 전시장에서 뚫어지게 봐야 하는 작품 who are we?. 재료는 시금치나 열무 등 채소 한 단을 묶는 용도로 쓰이는 단 철사예요. 보통 빨간색으로 인쇄된 종이로 싸여있는데 이 종이를 벗겨내 작업합니다. 얼핏 꽃다발 같아 보이는 이 철사 다발을 자세히 보면 모든 철사의 꼭대기에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손안의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어요. 단 한 사람만 빼고. 특별한 관람법을 제시합니다. 철사 군중 다발 속에서 휴대전화 보지 않는 한 사람을 찾으신 모든 관람객에게 조촐한 선물을 드려요.우리는 스마트폰에 24시간 로그인되어 있습니다.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커넥팅(connecting, 접속), 네트워킹(networking, 연결), 커뮤니케이팅(communicating, 송수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결의..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 전시장 일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만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전시장 중앙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철사 작업을 하면서 전시장에 들어온 관람객과 눈이 마주치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설명해 드릴까요?" "Trees Protect ( )는 나무가 무엇을 지키는지 괄호 안의 빈칸을 찾는 전시예요. 나무가 무엇을 지켜주고 있을까요?"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통 새나 벌레라고 답하세요.균형 : 엘제아르 부피에부터 작품 설명을 시작합니다. 균형 달력, 재료로 사용하는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철사, 아인슈타인의 문장, 모빌 : 적절한 균형상태, 손, 핸드폰 보는 군중 다발, 아룬다티 로이의 글로 이어지는 전시 설명을 모두 마치고 나면 제가 듣고 싶은 답을 해주십니다."나무가 우리를 지키고 있네요..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 전시 가이드 좋아은경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책방이음 입구 쇼케이스에 전시를 알리는 입체 포스터를 부착했습니다. 2018년 시월 한 달, 되도록 빠짐없이 전시장에서 작업하며 관람객을 만날 생각으로 "오픈 스튜디오"라는 명칭을 붙였습니다.그런 이유로 벽면에 빈 캔버스 몇 개 걸어두었습니다. 매일 작업 더해가며 전시 공간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전시 설명해 드릴까요?저는 보통 중앙 테이블에 앉아 작업합니다. 여러분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전시장에 나와있으니 언제든 생각나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말씀 주세요.불균형 형태로 균형을 이야기하는 균형 시리즈의 다양한 해석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왜 이쪽이 내려가 있을까요? 어떤 느낌이 드는지 어떤 상황이 떠오르시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정답은 ..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 전시를 여는 글 올여름, 어떻게 보내셨어요?우리 집에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에어컨 없이도 여름나기에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아파트 뒤편으로 저수지가 있어서 앞뒤 베란다 창을 활짝 열어두면 맞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치거든요. 매해 얼마간 열대야가 찾아왔지만, '여름은 더운 거니까' 그럭저럭 견딜만 했어요. 그러나 2-3년 사이 여름은 무척이나 괴로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오늘 진짜 덥다", "올해 진짜 덥다"라는 말이 하루에도 몇 번씩 새어 나왔고 각자 코앞에서 선풍기를 쐬며 기진맥진 지내는 날이 부쩍 많아졌습니다.기분 탓이 아닙니다. 2018년 올해 폭염 일수가 31.5일이었다고 합니다. 한 달이 넘는 폭염이라니. 역대 최장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폭염 일수를 찾아보니 1990년대는 10.8일, 2000년대 10.4일이..
[전시] 좋아은경 오픈스튜디오 TREES PROTECT (  ) @책방이음&갤러리 희망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라난다.숲과 산과 강이 자신들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깨닫고일상적인 투쟁에 나선 사람들의 어깨동무 안에서 자라난다.—아룬다티 로이, 2010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올여름. 정말 지나치게 더웠죠? 불현듯 나의 현재가 된 기후위기. 여러 자료를 들여다보며 나무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장 지오노의 소설 의 주인공을 모티브로 만든 균형 : 엘제아르 부피에와 아룬다티 로이의 글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습니다.선선한 가을 맞아 책방이음 갤러리에서 시월 한 달 동안 전시 엽니다. 매일 전시장에서 작업하는 공개 작업실 "오픈 스튜디오"를 겸합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만남을 청합니다.From the 1st October until the ..
[전시] Balance @2016 어쩌다 마주친 전시 + 워크숍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2016 어쩌다 마주친 전시(어·마·전)]에 참가했습니다.올해 3회째를 맞는 어·마·전은 일상의 가치를 그리는 잡지 Magazine Oh 성수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입니다.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벗어나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성수동이 품은 28개 ‘특별한 공간(11곳의 오픈하우스와 17곳의 전시 공간)’과 선정 작가를 매칭합니다.저는 구두 브랜드 세라에서 운영하는 세라 팩토리 브런치(Saera Factory Brunch)와 매칭되었어요.제목을 [Balance]로 정하고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카페 공간과 분리되어 식물이 놓인 공간이 있어 벽과 선반에 균형 시리즈를 설치했습니다.일부 테이블 공간에는 균형 달력과 모빌 : 적절한 균형 상..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여성미래센터 허스토리홀 + 워크숍 가장 희망적인 신호는대중들이 깨어나 깊은 관심과 우려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충격 속에서 위험성을 완전히 깨달은 지금, 또 다른 수면제를 복용하는 비극에 빠지지 않기를 희망합니다.—레이첼 카슨(1907-1964) 미국의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1907-1964)은 50여 년 전 DDT 등 유독성 화학물질의 오남용에 따른 지구생태계 파괴를 경고한 [침묵의 봄]을 써 세상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카슨은 ‘화학 살충제의 전면적인 금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살충제를 그 위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손에 쥐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지금의 비통한 현실을 빠져나갈 길을 찾으려면 반드시 경계를 늦추지 말고 계속 도전하고 질문해야‘ 하며 변화는 우리의 의지에 달..
산양이 사는 나라 @팔레 드 서울 : 전시장 일과 "산양이 사는 나라가 어디인지 아시나요?" "글쎄요, 네팔? 안데스산맥?" "한국에 산양이 살아요." 산양을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한국에 산양이 산다니, 의아해하는 반응 돌아옵니다. 천적을 피해서 깊고 험준한 산악에 사는 산양은 그런 이유로 약 200만 년 전 처음 출현한 모습에서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립니다. 한때 한반도 전역에 널리 퍼져 살고 있던 산양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서식지의 파괴뿐만 아니라 산을 잘 뛰어다니는 산양이 뼈, 관절 등 몸에 좋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약용, 식용으로 무분별하게 포획했다고 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 다리가 짧기에 천천히 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산양을 몽둥이로 때려잡았다고 해요. 현재 멸종위기종이자..
[전시] 산양이 사는 나라 @팔레 드 서울 "단지 몇 년이 아니라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생명체는 환경에 적응하고 그 결과 적절한 균형상태에 도달했다.이렇게 시간은 생명체의 생존에 있어 필수적 요소였지만 오늘날에는 그런 충분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미국의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1907-1964)은 50여 년 전 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DDT 등 화학 살충제의 오남용에 관한 경고를 담아 세상에 큰 반향을 이끈 이 책은지구 생명의 역사, 생명과 환경 사이의 상호 작용을 설명하며 시작합니다.지구상의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데는 수억 년이 걸렸고, 또 이 ‘영겁처럼 느껴지는 기간 동안 생명체들은 진화하고 분화해 가며’ ‘환경에 적응하고 그 결과 적절한 균형 상태에 도달‘했음을 거듭 강..
[전시] Lettre à Rachel Carson @Café de la Fontaine, Verlinghem, France 프랑스 프랑스에서 개인전 [Lettre à Rachel Carson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오픈 행사 잘 마쳤습니다.전시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북부의 소도시 Verlinghem에 위치한 Café de la Fontaine에서 열립니다.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Café de la Fontaine은 지역 대안문화공간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Café de la Fontaine를 주요 거점으로 지역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관하는 어소시에이션이 있고, 멤버들이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전시 공간을 꽉 채울 정도로 많은 분이 찾아주셨습니다. 전시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두 친구 파올라와 쥴리의 친구, 가족들도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오픈 행사는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전시] Lettre à Rachel Carson @Le Bar à Mines, Lille, France 프랑스 프랑스 북부, 붉은 벽돌의 도시 릴에서 개인전 Lettre à Rachel Carson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열었습니다.릴 중심가에 위치한 Le Bar à Mines의 실내 벽면에 작품 설치했고, 낮에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창문을 활용했습니다.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의 전시 기간 동안 전시 공간에 나가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특히 불균형 상태로 균형을 나타내는 균형 연작에 집중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균형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독특한 해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Lettre à Rachel Carson »une Exposition de Yoa EKDu 23 au 27 Février 2016 (18h à 0h)Le Bar à Mines 11 Place..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짐프리 ※ 1주일 연장되어 1월 24일까지 운영됩니다.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전시 2016.1.4(월) - 1.17(일) 휴무없음 9:00 - 23:00독립출판·여행서점 짐프리홍대입구역 9번출구 LG팰리스빌딩 지하2층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exhibition 4 - 17 January 2016 open everyday 9:00-23:00Travel Book Store ZIMFREEHongik Univ stn Exit 9 LG Palace Bldg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껌북 바나나 서울 종로구 재동에 위치한 껌북바나나에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전시합니다.현장에서 새 책갈피, 엽서, 균형 달력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껌북바나나는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북촌마을 방면으로 재동초등학교 맞은 편에 위치합니다. 평일은 오전부터 7시 30분까지, 토요일은 1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엽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전시2015.11.17(화) - 12.5(토) 일요일 휴무껌북바나나 서울시 종로구 재동 45-5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exhibition17 November - 5 December 2015 (Closed on Sundays)gumbook Banana 45-5 Jaedong Jongrogu Seoul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평등도서관 여기 성평등도서관 여기의 90*90cm의 전시 서가 박스 공간에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전시 엽니다.벽면과 천장이 아닌 정사각형 상자 안에 작품을 담는 시도도 새로워서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임했습니다.도서관을 찾는 분들이 쉽고 편하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구성했습니다.새, 군중, 손 등의 파손 위험이 적은 실물 작품을 올려두고, 워크숍 사진을 인화해 넘겨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바닥에 흰 종이를 깔아 여백 공간에 연필로 작품 설명문과 함께 레이첼 카슨의 글귀를 적었습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북토크 + 손작업 워크숍이 진행합니다.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전시2015.9.22(화) - 10.24(토) 10:00-19:00 화-토요일(점심시간 12:00-13:00, 일·월요일, 공휴..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 전시장 일과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람객을 만나 대화 나눴습니다. 부적처럼 레이첼 카슨의 옆구리에 끼고 관람객 맞았습니다.가끔 수첩 한구석에 그려온 작은 썸네일 스케치를 철사로 옮기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듣고 철사 작업을 구상하던 어느 날, 달력 위의 동그랗게 감긴 부분이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새의 다리 모양으로 연상되었습니다.즉시 달력의 철사를 한 부분만 남겨놓고 풀어내 달력 위에 앉아있는 새의 모양을 만들었고, 바로 그린캔바스에서 주최하는 2012년 녹색여름전에 출품하였습니다.하나둘 늘어난 달력 위의 새들에게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던, 수년 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낸 편지가 생각났습니다. 대학 새내기였던 2005년, 글쓰기 교양수업 과제로 교내 신문사가 주최..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 워크숍 전시장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나누었습니다.버려지는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 일정 따로 정해놓지 않고 시시때때로 워크숍 진행했습니다.전시장 바닥에 앉는 불편함 감수하고 다정한 손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개인전2015. 7. 3 (금) - 7. 9 (목)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성북동갤러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1가 96)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전시 사진 모아 보기http://yoaek.tumblr.com/tagged/letter-to-rachel-carson-2015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solo exhibition3 J..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7월 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동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픈했습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여는 세 번째 전시입니다.이전의 전시에서는 달력의 용수철을 주로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작업과 활동 이어가는 동안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빵끈 철사, 채소 묶는 단끈 철사, 전선 등 다양한 철사를 활용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모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시 설치 날 리펭구르 이지영 작가님과 그린캔바스 윤호섭 선생님 두 분의 커다란 도움 받았습니다. 두 분 덕분에 엄두를 내고 용기를 내고 기운을 냅니다. 감사드립니다.첫날 오픈 행사에 반가운 손님들이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이 한 말씀씩 나누어주셨습니다.가까이서 멀리서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달촌갤러리 : 워크숍, 작가와의 대화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연계 프로그램으로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 진행했습니다.문래청소년수련관의 유아 스포츠단의 활기찬 아이들 찾아와 생동감 넘치는 시간 가졌습니다. 어느덧 전시 중반을 넘긴 6월 20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문래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공간에 테이블을 펼쳐놓고 센터를 오가는 어린이들과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을 마친 뒤 3층 달촌 갤러리 전시장으로 이동해 함께 전시 둘러보았습니다.참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윤호섭 선생님, 가족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좋아은경 개인전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 7시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전일개관 입장료 없음전시 연계 프로그램철사로 새 만들..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문래청소년수련관 달촌갤러리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에서 개인전 엽니다.문해청소년수련관은 환경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옥상 텃밭인 달촌텃밭을 특성화 사업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교육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생태 교육 및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평일 학교를 마치고 방문하는 아이들이 많은 공간인 만큼, 시간 나는 대로 전시장에 나가 아이들 만나려고 합니다.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공지된 워크숍 일정 이외에도 늘 전시장에 워크숍 재료 준비해 전시장 찾는 아이들과 철사로 새 만드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아은경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 7시문래청소년수련..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 전시 결산 정담회 첫 번째 개인전,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3월 4일에서 31일까지 28일의 전시 날짜 중 24일 전시장에 나갔습니다. 관람객을 맞아 설명하고 작업도 이어갔습니다.달력을 재사용해 만든 두 권의 방명록을 전시장에 두었는데 100개가 넘는 글을 받았습니다. 보통 전시 방명록은 이름을 적는 용도이지만 제 전시 방명록에는 정성스러운 편지로 가득합니다. 그림을 함께 남겨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곁에 두고 읽을 지침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전시장에서 관람객 만나 이야기 나누며 작업을 이어갈 결심을 했습니다. 작게나마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4월 10일에는 책방이음 갤러리에서 전시를 되돌아보는 전시 결산 정담회를 했습니다.미술을 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