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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일 방영된 EBS <하나뿐인 지구>에 버려지는 철사 작업물로 꾸려진 저의 첫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스케치가 나갔습니다. 저는 디자이너 김은경으로 소개되었네요.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이라는 제목으로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선생님(greencanvas.com)을 동행취재하던 중에 담겨진 오픈식날 모습입니다.

보기 http://youtu.be/VsnoP_uAL9M?t=3m08s
방송 전체 보기 http://www.ebs.co.kr/replay/show?prodId=439&lectId=10114236


매일매일이 지구의 날 ‘하나뿐인 지구에서는 날마다 지구의 날이라 외치며 20년간 환경문제에 앞장서온 생태예술가이자 환경 실천가인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를 만났다. (방송소개 http://bit.ly/1bnk84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