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원 쪽으로 난 세심당의 창을 통해 세심당과 정원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변화를 만드는 데 그 누구도 작지 않다(그레타 툰베리)'

 

세심당에 놓은 <식물 없이 나는 존재할 수 없다(I could not exist without the plants)>의 메이킹 비디오를 창틀에 두었습니다.

영상 뒤로 실물 작품이 보이도록 배치했습니다.

 

▲'식물 없이 나는 존재할 수 없다(I could not exist without the plants)'

 

 

 

▲'우리가 문제를 만들어 낸 것과 같은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아인슈타인)'



///
숲이 있는 작은 방
좋아은경
2020년 10월 13일(화) - 20일(화)
은덕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