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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to-rachel-cars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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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 전시장 일과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람객을 만나 대화 나눴습니다. 부적처럼 레이첼 카슨의 옆구리에 끼고 관람객 맞았습니다.가끔 수첩 한구석에 그려온 작은 썸네일 스케치를 철사로 옮기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듣고 철사 작업을 구상하던 어느 날, 달력 위의 동그랗게 감긴 부분이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새의 다리 모양으로 연상되었습니다.즉시 달력의 철사를 한 부분만 남겨놓고 풀어내 달력 위에 앉아있는 새의 모양을 만들었고, 바로 그린캔바스에서 주최하는 2012년 녹색여름전에 출품하였습니다.하나둘 늘어난 달력 위의 새들에게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던, 수년 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낸 편지가 생각났습니다. 대학 새내기였던 2005년, 글쓰기 교양수업 과제로 교내 신문사가 주최..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 워크숍 전시장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과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 나누었습니다.버려지는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 일정 따로 정해놓지 않고 시시때때로 워크숍 진행했습니다.전시장 바닥에 앉는 불편함 감수하고 다정한 손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개인전2015. 7. 3 (금) - 7. 9 (목)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성북동갤러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1가 96)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전시 사진 모아 보기http://yoaek.tumblr.com/tagged/letter-to-rachel-carson-2015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solo exhibition3 J..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성북동갤러리 7월 3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성북동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픈했습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여는 세 번째 전시입니다.이전의 전시에서는 달력의 용수철을 주로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작업과 활동 이어가는 동안 일상 속에서 버려지는 빵끈 철사, 채소 묶는 단끈 철사, 전선 등 다양한 철사를 활용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모아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시 설치 날 리펭구르 이지영 작가님과 그린캔바스 윤호섭 선생님 두 분의 커다란 도움 받았습니다. 두 분 덕분에 엄두를 내고 용기를 내고 기운을 냅니다. 감사드립니다.첫날 오픈 행사에 반가운 손님들이 귀한 걸음 해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이 한 말씀씩 나누어주셨습니다.가까이서 멀리서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