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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 전합니다.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레이첼 카슨을 이야기하며 철사로 새 만드는 시간] 나누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철사가 두껍고 구부리기 무척 어려웠는데, 아이들 전혀 개의치 않고 천진난만하게 이리저리 손쓰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흔쾌히 만남 마련해 준 Gamaliel Scholarship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Shining eyes of El Salvador.


I had the opportunity to talk about Rachel Carson and make birds out of wire with the children in San Salvador, the capital city. 
The prepared wire in a hurry was thick and not easy to bend, but they did not mind at all and participated with full of joy. I was very impressed.

 

Big thanks to the staffs of Gamaliel Scholarship for the hospitality and warm wel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