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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싱그러운 여름 아침,
서울숲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숲의 정령들 만나며 철사로 새 만드는 시간 가졌습니다.
한국자원봉사의 해인 2017년을 맞아 열린 지구시민자원봉사축제는
900여명의 정부, 기업,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햇살이 싱그러운 여름 아침,
서울숲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숲의 정령들 만나며 철사로 새 만드는 시간 가졌습니다.
한국자원봉사의 해인 2017년을 맞아 열린 지구시민자원봉사축제는
900여명의 정부, 기업, 시민단체,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