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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he wire

철사아티스트 좋아은경 2014. 7. 14. 22:47


The story of the wire
좋아은경, 2014


2014년 봄, 호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샵(→)을 열게되었고, 재료로 쓰일 철사가 필요했다.
수소문 끝에 이웃집 창고에서 초록선과 빨간선이 꼬여진 아주 오래된 전화선을 구하게 되었다.
호주의 아이들에게 레이첼 카슨을 소개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철사는 200여개의 책갈피가 되었다. 철사는 어디에나 있다.

Wires are everywhere. This old telephone wire was found in a neighbor's shed in Australia. It was used as a material to make bird shapes at my workshops in a primary school(→). I made about 200 bookmarks from the left 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