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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좋아은경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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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www @Dunkirk, France 프랑스 "철사로 손 만들기" 언제 어디서나 워크숍! whenever wherever workshop!프랑스 북부의 항구도시 덩케르크에서 [철사로 손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지역의 극단에서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연극 프로그램에서 만난 인연으로 결성된 느슨한 모임. 이따금 "예술의 밤 art night"을 연다고 하는데 저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자연스럽게 자리가 만들어졌어요. 준비된 철사가 무척 허술하고 부실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기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내 의외성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만끽했습니다.활짝 열려 있는 다정한 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00% free bus, 7 days a week" 인구 8만 명(광역권 20만 명)의 도시 덩케르크에서는 모든 승객에게 대중교통이 무료입니다.- 다섯 개의 주요 버스 ..
2026 새해 인사 우리는 지금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 곳에 서 있다. (...)우리가 오랫동안 여행해 온 길은 놀라운 진보를 가능케 한 너무나 편안하고 평탄한 고속도로였지만 그 끝에는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 가지 않은 다른 길은 지구의 보호라는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라 할 수 있다.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레이첼 카슨(1907-1964), 침묵의 봄We stand now where two roads diverge. (...)The road we have long been traveling is deceptively easy, a smooth superhighway on which we progress with great speed, but at its end lies di..
CC매거진, 이모작TV뉴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꾸린 전시 [모두를 위한 화면 해설, 재활용 선별장 : 대한민국 필수노동자이지만 다치면서 일하는 게 일상입니다] 기사가 CC매거진과 이모작TV뉴스에 실렸습니다.× 화면 해설 바로 보기 :https://www.ecofem.or.kr/99× 전시를 준비하며 쓴 글 :https://yoaek.tistory.com/m/entry/description-for-all-Recycling-Facilities 지속 가능한 환경실천, 재활용 선별의 중심에 '사람이 있습니다.매일 고민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대표적으로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이 있다. 한 사람이 매일 버리는 쓰레기의 무게는 평균 1kg이라고 한다. 그래서 쓰레기를 만들면 늘 죄책감이 드는데, 이 쓰레기가..
[전시] 여성환경연대x좋아은경 "모두를 위한 화면 해설, 재활용 선별장 : 대한민국 필수노동자이지만 다치면서 일하는 게 일상입니다" 전시 [모두를 위한 화면 해설, 재활용 선별장 : 대한민국 필수노동자이지만 다치면서 일하는 게 일상입니다]에 초대합니다.전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사진과 화면 해설이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전시장이 된답니다. 포스터에 담긴 큐알 코드를 스캔해보세요. 재활용 선별장- 선별원을 만나기 위한 여성환경연대 모찌의 여정실천하는 에코페미니스트들의 플랫폼 [여성환경연대]에는 여성건강팀이 있어요. 팀장 모찌(안현진)님은 여성환경연대에서 일하는 9년 동안 월경권 운동 등 환경 파괴가 여성의 몸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모찌님은 재활용 선별장, 특히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대부분이 중장년 여성이고, 지방의 민간 업체에는 이주민 여성도 많다는 소문은 무성한데, 그 ..
린 챔버 앙상블 기획공연 @서울시립미술 아카이브 나눔동 "Art for the Earth: 예술로 만나는 환경의 소리와 색" 협업 린 챔버 앙상블 기획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공연은 2025년 4월 24일, 서울시립미술 아카이브 나눔동에서 열렸습니다.이번 공연 "Art for the Earth: 예술로 만나는 환경의 소리와 색"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기획되었습니다. 김은정 감독님의 연출 아래 음악 공연과 전시가 융합된, 공연 프로그램에 맞춰 연주자와 관객이 모두 움직이는 이동형 공연이었습니다.장애, 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린 챔버 앙상블 단원들은 아름다운 공존의 선율을 들려주었습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박경미 피리 연주자님께서 한국의 전통 선율을 더해주셨습니다.한국화 박현진 작가님은 '호접도'를 통해 경계를 넘어 조화를 이루는 공존의 아름다움을 전했고,..
2025 새해 인사 인류는 흙과 물, 자라나는 씨앗을 떠나, 철과 콘크리트의 도시 속에 스스로 고립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을 해결할 유일한 해답이란 있을 수 없고, 저도 만병통치약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경이로움와 실재에 주의를 기울일수록, 우리 스스로 우리 인류를 파괴하려는 자멸적 경향은 차츰 줄어들 거라 믿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이로움과 겸손함이야말로 무해한 감정이고 결코 파괴의 욕구와 나란히 존재하지 않습니다.—레이첼 카슨(1907-1964), 잃어버린 숲He has sought to insulate himself, in his cities of steel and concrete, from the realities of earth and water..
[전시] 2024 녹색여름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녹색여름전에 출품했습니다.윤호섭 선생님의 개인전 "greencanvas in ddp".5월 13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층 둘레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포커스 인터뷰] DDP에 펼쳐진 그린 캔버스, 윤호섭 디자이너8월 29일 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2024 녹색여름전을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저는 이번 녹색여름전에 #나무읽는목요일 연작 중 '아메리카 원주민 속담' 철사 필사로 참가했습니다.녹색여름전 2024.8.29(금) - 9.29(일)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층 둘레길갤러리오전 10시 - 오후 8시추석 당일 휴관, 입장료 없음주최: 그린캔바스 후원: 송석재단, STAEDTLER
[워크숍] www @San Salvador, El Salvador 엘살바도르 "철사로 새 만들기" 엘살바도르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 전합니다.엘살바도르의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레이첼 카슨을 이야기하며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 했습니다.삼삼오오 동네 아이들 모인 자리, "우리 철사로 새 만들어볼까요?" 제 한마디에 "아, 너무 신나요"하고 두 손 주먹 쥐고 발 구르며 활짝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날 뻔했어요.창고에서 찾은 철사가 두껍워 구부리기 무척 어려웠는데 아이들 개의치 않고 천진난만하게 이리저리 손쓰는 모습에 크게 감동했습니다.흔쾌히 만남 마련해 준 Gamaliel Scholarship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Shining eyes of El Salvador.I had the opportunity to talk about Rachel Carson and make birds out of wir..
[강연] 버려지는 세상에서의 예술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 여성주의저널 일다 "달력, 빵 끈, 채소 묶은 폐철사로 작업합니다") 지난 11월 30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열린 제8회 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더불어 에 강연을 바탕으로 정리된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강연2] 버려지는 세상에서의 예술매일 너무 많은 것들이 너무 쉽게 버려지는 세상. 버려지는 세상 속에서 잠깐의 쓰임을 하고 쓰레기 봉투로 들어가는 철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버려지는 다양한 철사를 재료로 삼은 예술가에게 이 세상은 어떤 의미일까요? 과잉 생산에 기초한 문화 속에서 우리의 손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과 생각을 나눕니다.[연사 소개] 좋아은경, 친환경 예술가버려지는 철사로 작업하는 철사 아티스트. 달력의 용수철에서 시작된 첫 작품에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이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 전시, 워크숍을 통해 균형과 ..
2024 새해 인사 저는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이와 그 아이를 인도하는 부모에게, 아는 것은 느끼는 것의 반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사실이 훗날 지식과 지혜를 만들어내는 씨앗이라면 정서와 오감의 인상은 그 씨앗이 자라나는 비옥한 토양입니다. 어린 시절은 그 흙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아름다움, 새로움과 미지에 대한 흥분, 동정심, 연민, 감탄 혹은 사랑의 감정과 같은 감각이 깨어나고 나면 우리는 그 정서적 반응을 불러온 대상에 대해 알고 싶어 집니다.일단 발견되면 계속됩니다. 아이가 이해할 준비가 되지 않은 정보를 소화하도록 하는 것보다 아이가 알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레이첼 카슨(1907-1964), 센스 오브 원더I sincerely believe that for the chil..
CC매거진 "작은 관심에서 시도하는 변화 - 좋아은경 작가가 전하는 환경 메시지" 클리마투스 컬리지에서 격월로 발행되는 환경 무가지 'CC매거진(vol.21)'에 소개되었습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협업하는 국내 최초 기후변화 대응 청년 플랫폼입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대응책을 모색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CC매거진'을 창간하였고, 서울·경기·제주 등 150여 곳의 복합문화공간에서 무가지의 형태로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배포처 찾기 : https://climatuscollege.org/CCmagazinelocation신은숙 기자님과 작업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눈 긴 이야기가 어떻게 실릴지 궁금했는데요, 제가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이 편안한 문장으..
hold the earth dear 작업노트 hold the earth dear.여성환경연대의 에코페미니즘 공유공간 의 슬로건, “지구를 다정하게”를 철사로 옮겨썼습니다.hold dear to value highly, to care about greatly (=cherish)높이 평가하다, 크게 신경 쓰다 (=소중히 하다)hold to have or keep (something) in your hand, arms, etc.손, 팔 등에 (어떤 것을) 가지고 있다dear loved or valued very much매우 사랑받거나 가치 있게 여기는존 버거의 책 《모든 것을 소중히 하라》의 영어 원제이자, 책에 실린 개리스 에번스의 시 〈hold everything dear〉에서 힌트를 얻어 번역되었다 전해 들었습니다.《모든 것을 소중히 하라》는..
Arirang TV [The GREENers] Wire sculptor giving discarded wires a new life-yoa EK 아리랑 티비의 탄소발자국 저감 캠페인 [The GREENers](더 그리너스)에 출연했습니다.2분 30초의 영상, 이번 주 아리랑 티비 채널에서 유동적으로 여러 번 방영됩니다.촬영은 제 작업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터뷰와 함께 폐철사 재료를 손질하고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어요.탄소발자국 저감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으로 달력과 노트의 철사를 분리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더불어 [나무읽는목요일] 프로젝트에서 철사로 옮겨 쓴 여러 문장 중 아룬다티 로이의 글을 소개했습니다.희망은 지표면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라난다.숲과 산과 강이 자신들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깨닫고일상적인 투쟁에 나선 사람들의 어깨동무 안에서 자라난다."—아룬다티 로이 (1961- ) Arirang TV, The GREERners, Ep.2W..
[워크숍]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 달력 분해하기 서울시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만나 워크숍 했습니다.겨울 방학 중 아침 워크숍. 바람 매섭게 차가웠는데도 두 반 모두 씩씩하게 찾아와 주었습니다. 코로나19로 보편화된 비대면 강연을 지양해 왔기에 모처럼 어린이 만나는 자리가 무척 설렜어요. 더 가깝게 만나고 싶어 화면으로 보는 슬라이드쇼 대신 스크랩북을 준비해 옹기종기 둘러앉았습니다. 오래 알고 지낸 듯 편안한 분위기, 장난치고 웃다가도 발휘되는 집중력, 무엇보다 자기 생각을 주저 없이 내놓고, 서로 경청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 이로움 센터를 통해 다양한 친구 만나고 어울리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왔다는 인상 받았습니다.먼저, 제 작업을 보여주며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버려지..
2023 새해 인사 제-철, 알맞은 때, 자연의 순리, 자연의 순환.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으로, 감각으로는 전혀 알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을 합니다.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그렇다는 핑계는 인제 그만 넣어두고... 반복되는 자연의 순환 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움과 더불어 상징적인 무언가를 발견하고, 영원한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올해도 레이첼 카슨의 글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강연] 오늘은 나무 문장을 새기는 행동 @오늘의 행동 (+ 시사IN "지구를 위해 달력을 분해하세요") "더 나은 세상이 된다는 건, 오늘 당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늘 하는 행동, 늘 사용하는 물건들로 일상의 행동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그룹 [오늘의행동].오늘의행동이 행동 구독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에 생활 속 사회적 행동을 함께 찾아나서는 '생활학자'로 초대되었어요.철사 제본 없는 친환경 달력 더 편한 달력 제작기를 소개하고, 해 지난 달력을 해체하는 행동을 함께하였습니다.더불어 나무읽는목요일 나무문장을 몸과 마음에 새겼습니다. 강연 내용, 시사인 지면에 소개되었습니다.시사IN ╳ 오늘의행동 공동 캠페인지구를 위해 달력을 분해하세요장일호 기자새해 첫 주말에 하기 좋은 일은 뭘까? 지난해 달력을 처분하려다가 주저하며 내려놓았던 경험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종이로 분류하면 될 것 같지만 그리..
#나무읽는목요일 퍼포먼스 : on body / in mind 나무읽는목요일 퍼포먼스 : on body / in mind좋아은경, 2022-만나는 이들의 몸과 마음에 레이첼 카슨의 문장을 '새기는' on body / in mind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자연의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 Rachel Carson)"는 레이첼 카슨의 혁명적 고전 에서 발췌했다.이는 나무와 숲에 관련된 글귀를 철사로 필사해 매주 목요일마다 공개하는 #나무읽는목요일 프로젝트의 100번째 문장이다.철사로 쓴 문장을 며칠간 지속되는 타투로 만들었다.이를 전시장뿐만 아니라 거리, 공공장소, 일상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들의 신체 잘 보이는 곳(주로 팔)에 부착한다.대개 이런 과정을 거친다.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쳐 이야기 나눈다...
<침묵의 봄> 출간 60주년을 맞으며 1962년 9월 27일 출간된 레이첼 카슨의 혁명적인 환경 고전 오늘 60주년을 맞습니다.DDT로 대표되는 유독성 화학물질 오남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은 기술 · 산업의 발전과 고도성장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던 시대에 집필되었습니다.레이첼 카슨은 인간이 땅과 물, 동식물은 물론 인간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명징하게 질문하고 답을 이끌어냈습니다. 그야말로 세상을 바꾼 책입니다. 우리는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60년 전에 쓰인 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 읽어도 녹슬지 않고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이 책을 읽기에 시의적절해 보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문장으로 가득합니다.바다 생태계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아름다..
2022 녹색여름전 @그린캔바스 : 전시 현장 기록 "하루하루 삶 속에 작은 이야기들,마음을 열게하고 미소 지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놓고 걸고 보며 공감하는 자리입니다.남녀노소, 출신, 인종, 종교, 신념, 전문가와 아마추어 구분없이누구나 함께하는 전시회입니다."—윤호섭 (녹색여름전 인사말 중에서) 녹색여름전2022.8.31(수) - 9.30(금)오전 11시 - 오후 5시 휴관 없음, 입장료 없음그린캔바스(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https://place.map.kakao.com/1860470153주최: 그린캔바스후원: 매터스인류크, 범우연합, 보틀팩토리, 송석재단, GREENSEEDS, STAEDTLER [전시] 2022 녹색여름전 @그린캔바스자연의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나무읽는목요일 1..
[전시] 2022 녹색여름전 @그린캔바스 자연의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나무읽는목요일 100번째 문장을 함께 읽고 '새기는' TreesThursdays on body / in mind로 녹색여름전에 참가합니다.원하는 녹색여름전 관람객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수량 넉넉히 준비했습니다.얼마간 몸에 지니고 다니며 그 뜻을 더 깊이있게 음미하는 쉼표, 가 되기를 바랍니다.With my 100th #TreesThursdays sentence and the performance that put it on your body, I am participating in the Green Summer exhibition in Seoul, Korea curated by Hoseob Yoon. 녹색여름전2022.8.3..
환경의 날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좋아은경 대신 본명 김은경으로,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환경의 날에 수여하는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N 인간환경회의’를 통해 최초로 제정되었고 올해 50주년을 맞았습니다.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환경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 환경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또는 기관(단체)에 장관표창을 실시합니다.표창장과 시계를 우편으로 받았는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의 두꺼운 표지 대신에 얇은 100% 재생지로 바뀌었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반가웠습니다.활동 이어가도록 늘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감..
디자인정글 "버려지는 철사로 환경을 위한 메시지 전하는 좋아은경 작가" 버려지는 철사로 환경을 위한 메시지 전하는 좋아은경 작가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자료제공_ 좋아은경(www.yoaek.com)전문읽기: https://www.jungle.co.kr/magazine/201867몇 달 전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를 인터뷰하고 나서 그때의 감동과 여운을 기억하기 위해 잘 보이는 곳에 그의 손그림이 그려진 메모를 붙여 놓았다. 그가 디자인한 친환경 달력과 함께 있던 2020이라는 년도가 쓰여있던 종이인데, 미소를 짓고 있는 얼굴 모양이 예쁘기도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메시지를 가족이 함께 기억하며 생활하고자 하는 바람에서였다. 그 덕에 온 가족이 열심히 분리배출을 하게 됐고, 비닐이나 플라스틱 일회용기들 앞에서 불편해지기 시작했으며, 환경을 지키기 위..
#나무읽는목요일 : 2주년 자연에서 그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Rachel Carson, Silent Spring, 1962 목요일마다 나무문장 읽기.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시작한 철사 필사 프로젝트 #나무읽는목요일이 오늘 2주년을 맞았습니다.일주일에 적어도 하루, 나무 요일인 목요일마다 나무가 우리에게 실질적, 물리적으로, 정서적으로, 환경적으로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장 나누고자 했습니다.100번의 목요일 기록을 홈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http://yoaek.com/treesthursdays.html2년 동안 한 주의 빠짐 없이 나무 문장을 철사로 옮겨 썼던 목요일의 일과,잠시 멈춰 그동안 철사로 옮겨쓴 ..
한겨레 [제로웨이] 달력에서 스프링을 빼버렸다 가볍고 폐기가 쉬운 철사 없는 친환경 달력, [더 편한 달력] 프로젝트가 [제로웨이]에 소개되었습니다.[제로웨이]는 매일 원치 않는 쓰레기로 씨름하시는 분들,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유투브 채널로 한겨레 신문사에서 운영합니다. "새로운 달력을 만들었지만 그는 ‘불필요한 달력을 더는 쓰지 않는 사회’를 지향합니다."한겨레 유튜브 채널 제로웨이 19편철사 빼고 종이로만 제작해 분리배출 간편한 달력취재·구성 김민제 기자 ㅣ 편집 이지혜 PD ㅣ 도움 채반석 기자 2022-01-20기사전문 보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28207.html기념품이 쏟아지는 연초에는 굳이 사지 않아도 생기는 물건들이 많습..
36ways: 2021 '생활을 바꾸는 예술' 인터뷰집 - 더 편한 달력 지난해, 서울문화재단 '생활을 바꾸는 예술'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가볍고 폐기가 쉬운 [더 편한 달력]을 제작했습니다.참여자 36인의 인터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2021 '생활을 바꾸는 예술' 참여자 36인의 인터뷰집https://www.sfac.or.kr/upload/archive/2022/4/111/document/2022-04-21-3751d44c-925e-4298-9f1d-0df395647722.pdf개요'생활을 바꾸는 예술'은 생활의 변화를 고민하는 서울 생활인에게 일상 속 문제의식에 대한 실천적 행동을 유도하는 과정을 지원하여, 문화 주체로서의 성장을 돕고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인터뷰, 워크숍 등 실행 이전단계 구상 및 준비 과정을 진행하는 '..
환경부 [지 구 예술인] 6편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대한민국 환경부 페이스북 페이지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에 소개되었습니다. [지 구 예술인] 랜선 전시회'예술로써 환경을 말하다'지구를 구하는 예술인 6편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좋아은경 작가는 일상 속에서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철사를 수집하여 작업합니다.달력의 스프링 용수철에서 시작된 첫 작품에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였고,이후 전시와 워크숍을 통해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 레이첼 카슨의 유산을 전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정말로 원치 않는 것을 욕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버려진 철사를 이용하여 균형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님을 응원합니다!작가의 한마디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요?어쩌면 정말로 원치 않는 것을 욕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나에게 소중한 것을 ..
[워크숍] @이다 피스북스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 서촌에 위치한 이다 피스북스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이다 피스북스는 생태적 상상력, 생명문화 감수성, 생명권 행동으로 우리 사회의 내일을 만드는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에서 운영합니다.참가자 한 분께서 '잠들고 있는 손을 깨우려는 첫 시도'로 워크숍을 신청했고, 무척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고 환한 미소로 말씀해 주셨어요.손과 마음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손이 가다, 손을 내밀다, 손을 놓다, 손을 빌리다, 손을 쓰다, 손에 잡히다, 손잡다… 오늘 손으로 만졌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우리의 손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우리의 손에 대해 사유하고, 버려진 철사로 나의 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빵끈, 채소 봉지 끈 등 생활 속에 버려지는 철사를 가지고 다양..
[전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 전시장 일과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좋아은경 개인전2021.11.27-2022.1.8 오후 1시-5시휴관 일·월요일, 12.23-27, 12.31-1.3작은환경미술관 아이공유서울시 영등포로 84길 28 (신길1동주민센터 앞)Letter to Rachel CarsonYoa EK solo exhibition27 Nov 2021-8 Jan 2022Opening hours 1-5 pm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23-27 Dec, 31 Dec-3 JanIGongU Small Environmental Art Museum28 Yeongdeungpo-ro 84gil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