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녹색여름전 @그린캔바스 : 전시 현장 기록
"하루하루 삶 속에 작은 이야기들,마음을 열게하고 미소 지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이면 그 무엇이든놓고 걸고 보며 공감하는 자리입니다.남녀노소, 출신, 인종, 종교, 신념, 전문가와 아마추어 구분없이누구나 함께하는 전시회입니다."—윤호섭 (녹색여름전 인사말 중에서) 녹색여름전2022.8.31(수) - 9.30(금)오전 11시 - 오후 5시 휴관 없음, 입장료 없음그린캔바스(북한산우이역 2번 출구)https://place.map.kakao.com/1860470153주최: 그린캔바스후원: 매터스인류크, 범우연합, 보틀팩토리, 송석재단, GREENSEEDS, STAEDTLER [전시] 2022 녹색여름전 @그린캔바스자연의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나무읽는목요일 1..
#나무읽는목요일 : 2주년
자연에서 그 어떤 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In nature, nothing exists alone.Rachel Carson, Silent Spring, 1962 목요일마다 나무문장 읽기. 2020년 5월 21일 목요일 시작한 철사 필사 프로젝트 #나무읽는목요일이 오늘 2주년을 맞았습니다.일주일에 적어도 하루, 나무 요일인 목요일마다 나무가 우리에게 실질적, 물리적으로, 정서적으로, 환경적으로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장 나누고자 했습니다.100번의 목요일 기록을 홈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http://yoaek.com/treesthursdays.html2년 동안 한 주의 빠짐 없이 나무 문장을 철사로 옮겨 썼던 목요일의 일과,잠시 멈춰 그동안 철사로 옮겨쓴 ..
[워크숍] @이다 피스북스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
서촌에 위치한 이다 피스북스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이다 피스북스는 생태적 상상력, 생명문화 감수성, 생명권 행동으로 우리 사회의 내일을 만드는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에서 운영합니다.참가자 한 분께서 '잠들고 있는 손을 깨우려는 첫 시도'로 워크숍을 신청했고, 무척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고 환한 미소로 말씀해 주셨어요.손과 마음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손이 가다, 손을 내밀다, 손을 놓다, 손을 빌리다, 손을 쓰다, 손에 잡히다, 손잡다… 오늘 손으로 만졌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는 우리의 손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우리의 손에 대해 사유하고, 버려진 철사로 나의 손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빵끈, 채소 봉지 끈 등 생활 속에 버려지는 철사를 가지고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