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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캔바스 주최로 일본 도쿄의 빵집 Pain au sourire 갤러리에서 Keep a green tree in your heart and perhaps a singing birds will come 전시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녹색여름전에 이어서 균형; 나무를 심은 사람 Elzeard Bouffier; a series of balance을 출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