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언제 어디서나 whenever wherever workshop!

이비는 새 만들기에 푹 빠졌네요.
지난번 블레어 초등학교 워크숍에서 쓰고 남은 랜 케이블로 리틀 킹 피셔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다음 새를 고릅니다.




롱노우즈 플라이어도 제법 잘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