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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녹색여름전에 참가 중입니다.

전시장 유리벽면에 균형을 설치했습니다.
저는 8월 21일(금), 26일(수) 전시장을 지키며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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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녹색여름전
2015.8.18(화) - 8.30(일),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갤러리 Seoulforest Community Center Gallery
월요일 휴관, 입장료 없음
주최: 그린캔바스
주관: 서울특별시, 서울그린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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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업 이야기가 자세히, 꼼꼼히, 멋지게 실렸습니다. 2015년 7월 23일자 한겨레 신문입니다. 기사 일부 옮깁니다.
+ 전문 보기 http://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01385.html

달력위 철사 새들, 환경을 노래하다
[짬]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씨

등록 :2015-07-22 19:56 수정 :2015-07-22 23:07

“디자인을 전공했나요?” 김씨에게 물었다. “아니요. 전 사회과학을 공부했어요.”

미술이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그가 어떻게 철사 아티스트가 됐을까? 30대 초반이지만 그의 인생 여정은 남달랐다. 김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다. ... 그러던 가운데 김씨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그린 디자이너 1호’ 윤호섭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를 알게 됐다. 김씨는 “(윤 교수가) 디자인으로 환경운동을 하신다는 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달랐어요. 정말 흥미로웠죠.”

“아직도 레이철 카슨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더 사명감이 느껴져요. 철사 작업도 재밌고요. 특히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레이철 카슨의 메시지를 알리고 버려지는 철사를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니 더 보람을 느껴요.”

‘그린 디자이너’의 삶에 가슴이 뛰었다던 고등학생이 이제는 또 한명의 ‘그린 디자이너’로 삶을 묵묵히 걷고 있다. 김씨는 오는 8월1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숲갤러리에서 열리는 2015 녹색여름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글·사진 양선아 기자 anmad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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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일주일간의 개인전 마쳤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상주하며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을 운영했어요. 나눠주신 좋은 말씀 깊이 새겨 작업 이어나가겠습니다.

가끔씩 수첩 한구석에 그려온 작은 썸네일 스케치를 철사로 옮기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듣고 철사 작업을 구상하던 어느 날, 달력 위의 동그랗게 감긴 부분이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새의 다리 모양으로 연상되었습니다.
즉시 달력의 철사를 한 부분만 남겨놓고 풀어내 달력 위에 앉아있는 새의 모양을 만들었고, 바로 그린캔바스에서 주최하는 2012년 녹색여름전에 출품하였습니다.

하나 둘 늘어난 달력 위의 새들에게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까맣게 잊고 있던, 수 년 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낸 편지가 생각났습니다. 대학 새내기였던 2005년, 글쓰기 교양수업 과제로 교내 신문사가 주최한 편지쓰기 공모전에 참가했는데, 제 편지의 수신자가 이미 세상을 떠난 레이첼 카슨이었습니다.

레이첼 카슨과 운명처럼 다시 마주한 그 해는 '침묵의 봄'이 출판된 지 50주년 되던 해였습니다. 50주년이 지난 새 봄에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을 기리는 전시를 여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는 윤호섭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 2013년 3월, 서울 대학로의 이음책방 갤러리에서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타이틀로 첫 개인전을 열어 두 번째 편지를 띄웠습니다.

화려한 금박치장을 벗겨내니 애처롭도록 벌겋게 녹슬어 있는 포장용 철사를 애틋한 마음을 담아 새 모양으로 빚어냈습니다. 이 후 생물종의 다양성, 공존과 균형의 가치를 짚어보며 모빌과 사람, 손 등 크고 작은 오브제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숙하고 부족하지만 레이첼 카슨의 영감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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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http://dmaps.kr/qr8y)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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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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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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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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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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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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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성북동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픈했습니다. 구석구석 손 보는 사이, 하나 둘 반가운 손님들이 귀한 걸음해주셨습니다.
일주일의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나가 관람객을 맞으며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처 지나시는 길 있으면 들려주세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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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개인전 설치 마쳤습니다.

언제나처럼 리펭구르 이지영 작가님과 그린캔바스 윤호섭 선생님 두 분의 커다란 도움 받았습니다.
두 분 덕분에 엄두를 내고 용기를 내고 기운을 냅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전시장에서 뵈어요.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세번째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