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Dentsu Aegis Networks의 계열사인 글로벌 광고대행사 아이소바(isobar)의 태국 방콕 지사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아이소바 타일랜드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는 프로그램 "Invent, Make, Change - talk, innovative, and inspiration"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저는 한국의 철사 예술가로 초청되어 'environment and green'을 주제로 [Yoa EK - abandoned wires turn into artworks]를 진행했습니다. 태국의 젊은 디자이너들을 만나 제 작업 이야기와 레이첼 카슨의 메세지를 나누고, 철사로 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자인 및 제작 과정에서 낭비되는 부분, 종이 등 재료의 선택에 대한 고민을 심도있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유일하게 걱정근심을 잊고 몰입했다며 즐거워하는 참가자 모습에 뿌듯하기도 했어요.
큰 명절을 직전에 두고 마감에 시달리는 와중에도 선뜻 시간을 내어준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컵쿤카.
วันนี้ Isobar - invent.make.change - talk, innovative, and inspiration ได้รับเกียรติจากศิลปินสาวชาวเกาหลี คุณ Yoa Ek...
게시: Aood Teerapol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