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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s/drop-in basis(www)

whenever wherever workshop /라고 말하고 싶어

철사아티스트 좋아은경 2017. 9. 9. 19:44

✔ 포크라노스 New release 🎤 이한철 / 라고 말하고 싶어 계절프로젝트를 마친 이한철의 2017년 싱글 연작시리즈의 첫 노래!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의 두근거림을 담은 이한철의 고백주저송 ‘라고 말하고 싶어’가 발매되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만나는 지점의 따스하면서도 선선한 사랑 노래. 가을이 막 다가온 오늘 날씨엔 이 노래 어떤까요? 멜론 ▶ http://bit.ly/2wHFTir 네이버뮤직 ▶ http://bit.ly/2wRy5et 지니 ▶ http://bit.ly/2gp5lD6 M-net ▶ http://bit.ly/2x2EjYk 벅스 ▶ http://bit.ly/2vIn8qE
게시: 포크라노스 - POCLANOS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철사로 손만들기 워크숍 결과물이 앨범 커버로!

지난 2017 피스앤그린보트 선내 복도에서 이한철 밴드와 언제 어디서나 whenever wherever workshop을 함께했어요. 가던 걸음 멈추고 흔쾌히 참여해주셔서 매우 신났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을 말하는 손. 남은 철사로 이름까지 만들어 더해졌어요. 피스보트의 강렬한 빨간 카펫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으셨는데, 새 싱글 커버로 재탄생 했습니다. '목이 간질간질 참을 수 없어' 무척이나 흐믓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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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항지 프로그램과 선내 프로그램도 이번 경험과 마찬가지로 모두 재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 '철사 아티스트' 김은경 선생님의 철사로 새를 만드는 활동이 깊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달력을 버릴 때 제대로 분리가 되지 않고 버려지는 달력을 제대로 분리수거하기 위해서 달력에 붙어 있는 철사 부분을 재활용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낸 김은경 아티스트 선생님이 우리에게 섬세한 재활용의 세계를 가르치기 위해서 진행한 프로그램입니다."


"달력이 무슨 조화라도 부린 것인지 마술처럼 달력 위에 새가 만들어져"
"재활용을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기쁨과 재미를 주는"
"물론 제 마음 속에 가장 깊이 남았던 프로그램이 철사 공예 시간이었다는 것이지 다른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토록 세심하고 사려깊은 문장들,
지난 2016년 피스 앤 그린보트 어린이 선상학교 참가자로부터 받았습니다.

2017년 피스 앤 그린보트에 다시 탑승해 환경재단 그린미디어센터장 신동호선생님께 책 전해받고 받은 감동이 여전합니다.

정은찬 어린이의 후기 '내 마음속에 남은 달력 위의 새'가 담긴 책 2016 피스&그린보트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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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나를 위한 항해, 2017년도 피스 앤 그린보트에 초대받아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여수-블라디보스토크-하코다테-사카이미나토-부산의 항해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공식적으로 진행한 3번의 선내 워크숍 외에도 피스앤그린보트 갑판, 복도, 객실 곳곳에서 만난 분들과 whenever wherever workshop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의젓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준 우리 모두의 마스코트. 마법소년의 특별한 손-나무-브로콜리를 소개합니다. 기항지 사카이미나토에서 점식식사 후 주어진 약간의 자유시간 동안 만들었답니다.



피스&그린보트 2016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나를 위한 항해>
https://www.greenboat.org/pngb/
Peace & Green Boat 2017 Asian Regional Voyage
http://peaceboat.org/english/?page=view&nr=125&type=4&men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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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30 선내프로그램 [어린이 선상학교] 철사로 만드는 작은 새 ①, ② /김은경(철사 아티스트)


2017.8.1 선내프로그램 [한국 일본 탑승객] 철사로 나의 손 만들기 /김은경(철사 아티스트)


2017.8.3 선내프로그램 [한국 일본 탑승객] 한일토크콘서트 '공존'
서천석(행복한아이연구소장), 하야시 아쓰시(Next Commons Lab 창업자), 김은경(철사 아티스트), 야스토미 아유무(도쿄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교수)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나를 위한 항해, 2017년도 피스 앤 그린보트에 초대받아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여수-블라디보스토크-하코다테-사카이미나토-부산의 항해일정을 마쳤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 선상학교'에 참가한 어린이 130여명을 포함한 200여명의 한국인, 일본인 탑승객을 만났습니다. 한일토크콘서트 '공존' 패널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예정된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갑판, 복도, 기항지 등에서 게릴라 워크숍(whenever wherever workshop)을 가졌습니다.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탑승, 올해도 환경 재단 스탭분들의 세심한 운영 덕분에 무사히 항해를 마쳤습니다.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피스&그린보트 2016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나를 위한 항해>
https://www.greenboat.org/pngb/
Peace & Green Boat 2017 Asian Regional Voyage
http://peaceboat.org/english/?page=view&nr=125&type=4&men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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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hops/prearranged

경향포토 '아이들이 만든 평화의 새'

철사아티스트 좋아은경 2016. 8. 23. 13:40



[경향포토]할머니가 아이가 함께 만드는 평화의 새


2일 중국 상해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로 항해중인 피스&그린보트에서 김은경 철사 조각가의 수업에 참석한 할머니들과 어린이가 함께 새를 만들고 있다. 제 9회째인 이번 항해는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부산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일본 오키나와,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입항하는 피스&그린보트는…



PHOTO.KHAN.CO.KR




[경향포토]철사로 만드는 평화의 새


2일 중국 상해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로 향하고 있는 피스&드림보트에서 김은경 철사 조각가와 어린이가 철사로 새를 만들고있다. 제 9회째인 이번 항해는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부산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일본…



[경향포토]아이들이 만든 평화의 새


2일 중국 상해를 떠나 일본 오키나와로 항해중인 피스&그린보트에서 김은경 철사 조각가의 수업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직접만든 철사 새를 보여주고 있다. 제 9회째인 이번 항해는 한국의 환경재단과 일본의 피스보트 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30일 부산을 출발해 중국 상해, 일본 오키나와, 나가사키, 후쿠오카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입항하는 피스&그린보트는 한국인과 일본인 참가자 약 1000여명이 탑승하고 있다. 각 기항지마다 친환경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인의 강제징용 흔적을 찾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 기획돼있다.

PHOTO.KHAN.CO.KR


피스 앤 그린보트(Peace & Green Boat)에서 일본인과 한국인 일반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틀 간 진행한 선내 프로그램,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숍이 경향포토에 담겼습니다.

노란 안경 꼬마는 두 번의 워크숍에 모두 찾아와주었어요. 부산으로 입항하던 마지막 날, 크루즈 복도에서 마주쳐 반갑게 인사를 건네었는데, 일본 기항지에서 길을 걷다가 새가 뚝 떨어져서 깜짝 놀랐다는(!) 마법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선생님 선생님 있잖아요, 갑자기 새가 뚝! 떨어졌어요!" "응? 만든 새가? 진짜 새가?!?!"


모두가 한껏 들떠 건배를 외쳤던 출항식, 멀미는 괜찮냐며 자신만의 비법을 공유했던 식사자리,
데크에 누워 선선히 부는 밤바람을 맞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감기 걸릴뻔 한 일. 쏜살같이 떨어지던 별똥별.

돌이켜보면 피스앤그린보트의 매순간이 마법같았어요.
안녕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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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환경과 평화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 2016년도 피스&그린보트에 초대받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항해일정을 마쳤습니다.

공식적으로 진행한 3번의 선내프로그램(→) 이외에도 철사와 플라이어를 가지고 다니며 갑판, 복도, 객실 등 피스보트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whenever wherever workshop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스 & 그린보트 2016 <응답하라 2030, 기후변화시대 新삼국지>
http://www.greenboat.org/
Peace & Green Boat 2016 Asian Regional Voyage
http://peaceboat.org/english/?page=view&nr=125&type=4&men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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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7.31 선내프로그램 [어린이 선상학교] 철사로 만드는 작은 새 /김은경(철사 아티스트)


2016.8.2 선내프로그램 철사로 만드는 작은 새① /김은경(철사 아티스트)




2016.8.4 선내프로그램 철사로 만드는 작은 새② /김은경(와이어아티스트)


아시아의 환경과 평화를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 2016년도 피스 앤 그린보트에 초대받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8박 9일 동안 부산-상하이-오키나와-나가사키-후쿠오카-부산의 항해일정을 마쳤습니다.

저는 '어린이 선상학교'에 참가한 어린이 100명을 포함한 200여명의 한국인, 일본인 탑승객들과 레이첼 카슨을 이야기하며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선내 프로그램으로 공식적으로 진행된 3번의 워크숍 이외에도 갑판, 복도, 객실 등에서 게릴라 워크숍(whenever wherever workshop)을 열었습니다. 환경재단 스탭 분들께서 살뜰히 챙겨주셔서 유쾌하고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상해, 오키나와, 나가사키, 후쿠오카 4곳의 기항지에서는 자신과 다음 세대, 땅과 생명에 대한 존엄을 지켜나가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에게서 놀랍도록 비슷한, 사람과 삶에 대한 태도를 보았는데, 그 여운이 아주 오래갈 것 같아요.

수잔 손택은 여행가가 된다는 것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의 동시성을 끊임없이 상기하는 것이라고 썼고,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즐거웠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저에게 그 간극을 메우는 숙제가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있는 여정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 was invited to the 'Peace&Green Boat' as an artist. 200+ passengers inculding 100+ kids participated in my workshops on wire sculpture. Of course I did whenever wherever workshops(→) on the deck, aisle and room besides 3 scheduled classes. :-)
During the 9 day trip, the boat stopped at Shangai, Okinawa, Nagasaki and Hukuoka. I had unusual opportunities to meet local people who have been doing civic movements.

Absolutely unforgettable, memorable!





피스&그린보트 2016 <응답하라 2030, 기후변화시대 新삼국지>
https://www.greenboat.org/pngb/
Peace & Green Boat 2016 Asian Regional Voyage
http://peaceboat.org/english/?page=view&nr=125&type=4&menu=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