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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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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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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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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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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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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성북동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픈했습니다. 구석구석 손 보는 사이, 하나 둘 반가운 손님들이 귀한 걸음해주셨습니다.
일주일의 전시 기간 동안 전시장에 나가 관람객을 맞으며 작가와의 대화,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처 지나시는 길 있으면 들려주세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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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개인전 설치 마쳤습니다.

언제나처럼 리펭구르 이지영 작가님과 그린캔바스 윤호섭 선생님 두 분의 커다란 도움 받았습니다.
두 분 덕분에 엄두를 내고 용기를 내고 기운을 냅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응원과 격려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전시장에서 뵈어요.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세번째 개인전

2015. 7. 3(금) - 7. 9(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 전시 사진 전체 보기 http://yoaek.tumblr.com/tagged/3rd-letter-to-rachel-c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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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좋아은경 개인전

2015. 7. 3 (금) - 7. 9 (목)
11:00 - 19:00 전일개관 무료입장
성북동갤러리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1가 96

오픈행사 7월 3일 금요일 오후 6시
철사로 작은 새 만들기 워크샵 상시운영


Letter to Rachel Carson
yoa EK solo exhibition

3 July - 9 July 2015
Open everyday 11:00 - 19:00

Sungbukdong Gallery
96 Sungbukdong 1ga Sungbukgu Seoul

Opening Reception 18:00 Friday 3rd July
Workshop on Wire Sculpture
Meet Rachel Carson + Make Little bird
Everyday on a drop-in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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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빠지지않고 전시장을 찾아와준 발레리나와 하이파이브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달촌갤러리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whenever wherever workshop!



///
좋아은경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7시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
전일개관 입장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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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전시 중반을 넘긴 6월 20일, 조금 늦은 오픈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층 로비 공간에서 센터를 오가는 어린이과 워크샵을 진행한 후 전시장으로 올라가 함께 작품 둘러보았습니다.
조촐한 오프닝 행사, 시간내주신 가족과 달촌 팀원분들, 윤호섭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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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은경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7시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
전일개관 입장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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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전시연계 프로그램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샵에 유아 스포츠단 친구들이 찾아주었습니다.
공지된 공식적인 워크샵 일정은 마무리되었지만, 전시기간 중 목요일, 토요일(6월 18일, 20일, 25일, 27일)을 포함해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전시장에 나가 전시장을 지키며 수시로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좋아은경 두번째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7시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
전일개관 입장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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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은경 두번째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7시
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
전일개관 입장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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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은경 두번째 개인전
레이첼 카슨에게 보내는 편지


2015.6.4(목)-6.27(토) 오전 10시-오후7시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3층 달촌갤러리
전일개관 입장료없음

전시 연계 프로그램
철사로 새 만들기 워크샵
6월 11일 목요일 오후 3시 달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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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손 시리즈 Hands

좋아은경 2015. 6. 2. 02:06

손, a series of hand objects

좋아은경, 2014-

"철새의 이주, 썰물과 밀물의 갈마듦, 새봄을 알리는 작은 꽃봉오리, 이런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아름다울뿐더러 어떤 상징이나 철학의 심오함마저 갖추고 있다. 밤이 지나 새벽이 밝아오고,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는 일. 이렇게 되풀이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을 비롯한 상처 받은 모든 영혼이 치료받고 되살아난다."
레이첼 카슨, 센스 오브 원더, 1965

"There is symbolic as well as actual beauty in the migration of the birds, the ebb and flow of the tides, the folded bud ready for the spring. There is something infinitely healing in the repeated refrains of nature — the assurance that dawn comes after night, and spring after the winter."
Rachel Carson, The Sense of Wonder,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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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균형 시리즈 a series of balance objects

좋아은경 2015. 6. 2. 02:06

 

균형, a series of balance objects

좋아은경, 2014-

불균형 상태로 균형을 나타내는 시리즈.

"아마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우리의 왜곡된 균형감각에 놀랄 것이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1962

Balance presented through a variety of unbalanced state.
"Future historians may well be amazed by our distorted sense of proportion. How could intelligent beings seek to control a few unwanted species by a method that contaminated the entire environment and brought the threat of disease and death even to their own kind?"
Rachel Carson, Silent Spring, 1962